뉴스어패럴뉴스2025년 4월 27일
2000아카이브, 온라인 채널 강화
킨도프의 디자이너 브랜드 2000아카이브스가 온라인 채널 확대에 나선다. 무신사, EQL에 이어 W컨셉과 29CM에 입점했으며 연내 일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킨도프(대표 김선빈)의 디자이너 브랜드 2000아카이브스가 온라인 채널 확대에 나선다. 2000아카이브스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 출신의 홍다은 디렉터가 빈티지 아카이브를 기반으로 2020년 런칭한 디자이너 여성복 브랜드다.
킨도프는 지난 5월부터 패션 브랜드와 온라인 플랫폼 출신의 베테랑 온라인 MD 등 관련 인력을 영입하며 국내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자사몰 매출 비중이 50%를 차지하는 만큼, 외부몰 입점을 강화해 전체 매출 볼륨을 확대하겠다는 것이 회사의 구상이다. 기존에 입점해 있던 무신사와 EQL에 더해 8월부터는 W컨셉, 29CM 등 패션 플랫폼에도 입점하기 시작했다. 향후 입점 대상은 공격적으로 늘려 나갈 예정이다.
소셜 미디어 마케팅 전략에도 변화를 시도한다. 앞으로는 하이 패션 감도 중심의 비주얼 마케팅을 지양하고 대중적인 콘텐츠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아이코닉한 브랜드 이미지 대신 제품 착용샷 위주의 콘텐츠를 강화했고, 그 결과 고객 문의와 공유 수가 크게 증가했다.
이와 함께 2000아카이브스는 연내 일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어패럴뉴스 보도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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