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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어패럴뉴스2025년 7월 27일

2000아카이브스, 제니를 위한 ‘커스텀 레이싱룩’ 제작

킨도프의 디자이너 브랜드 2000아카이브스가 제니의 시카고 콘서트 무대 의상을 제작했다. 리얼 레더와 핫픽스 디테일을 활용한 레이싱 룩으로, 빈티지 의류를 리폼한 스커트도 함께 선보였다.

킨도프(대표 김선빈)가 전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2000아카이브스가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Jennie)의 콘서트 무대 의상 제작에 참여했다. 무대는 지난 6월 18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렸으며, 제니가 2주 연속으로 2000아카이브스의 커스텀 의상을 착용하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로 떠올랐다.

이번에 제작된 의상은 스포티하면서 레이싱한 무드를 세련되게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리얼 레더 소재와 핫픽스 디테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강렬하고 입체적인 룩을 완성했다. 무대의 전체적인 톤을 관통한 색은 2000아카이브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였다. 레드는 제니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맞물리며 시각적인 포인트인 동시에 브랜드 정체성을 상징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빈티지 의류를 리폼해 제작한 스커트다. 제로웨이스트 방식을 적용한 지속 가능한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업이 단순히 스타가 브랜드의 옷을 입는 차원을 넘어, 패션과 지속가능성이 무대 위에서 유기적으로 결합된 사례로 평가되는 이유다.

제니만을 위해 커스터마이징한 레더 재킷과 ‘Jennie’ 프린트 바디수트도 이번 무대 의상에 포함됐다. 두 제품은 브랜드의 정체성과 아티스트의 개성이 어우러진 시그니처 피스로, 앞서 화제를 모았던 2000아카이브스의 ‘제니 레터링 비키니’에 이어 또 하나의 인상적인 결과물이 될 전망이다.

어패럴뉴스 보도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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